축제,참여,출동2021. 12. 3. 03:30

 

 

서울에서 2시간 30분 돼는 거리에 위치한 문경.

노점상 사장님 댁 에서 여기 태극기 마을에서 땅을 샀다기에 놀러 갔다 왔습니다.

하필.. 비가 온지라, 가까운 산에 놀러가도 다젖어 있고, 겨울이 온 시점이기에 단품이 다 져서 큰 볼거리가 없어서 시기를 잘못 왔었죠.

 

 

 

 

 

 

 

 

 

 

 

 

 

 

새로운 애 에게 나인나인 에서 새 옷을 입혀 주었습니다.

란코와 같은 고스로리 틱한 옷을 입혀 란코로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고스로리 룩이 없어서 대략 MDD제 신제품을 입혀 주었습니다.

 

 

 

 

 

 

 

 

 

 

소니코 에게는 지난 겨울에 사주었던 겨울 의상을 입혀주었죠.

1/3 사이즈의 옷인데, 소니코가 1/4 사이즈 인지라, 조금 헐렁한 감은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대략적으로 잘 맞아떨어져서 좋네요.

 

 

 

 

 

 

 

 

 

 

자매 컨셉으로 만들어 주어서 훈훈 합니다.

나중에 1/3 사이즈의 애도 구해서 세자매 컨셉으로 만들어주고 싶네요.

 

 

 

 

 

 

 

 

 

빼빼로 데이 때 애들에게서 선물 받았습니다~. :)

 

 

 

 

 

 

 

 

 

 

그리고, 여담으로 문경 갔을적에 태극기 마을 입구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간판.

가서 직접 양식 하고서 파는건가 싶었는데, 북한산 과 중국에서 수입한다는군요.

옛날에 개구리 많이 먹었다고 하는데... 지금으로선 괴식으로 보일수도 있겠으나, 양서류,파충류,조류 는 닭고기 맛이 난다 하였죠.

그 호기심으로 조금이라도 구매해 보려 했는데.. 하필 시국이 시국인지라, 수입이 안됀다 하네요.

다음 여름때 한번더 갈 예정인데.. 그때는 한번 도전해 보려 합니다.

 

몇몇 분들은 탕이나 찌개 끊여 먹는다고도 하네요... OㅅO

 

Posted by 초롱불이
카테고리 없음2021. 11. 26. 05:42

 

슈퍼소니코 외에 새로이 입양한 애 입니다.

알리 익스프레스 에서 수주제작 으로 주문을 받은 애인데.

이름은 세라.

MDD 사이즈로 구관관절 계열해서 두번째 애가 돼겠습니다.

 

 

 

 

 

 

 

 

 

이미지는 은발에 하얀 피부 하니 데레스데 의 칸자키 란코와 비슷해서 보크스 에서 내놓은 DD 는 값이 많이 비싼지라, 꿩대신 닭으로나마 입양하게 돼었습니다.

실 란코는 약간 눈매가 날카롭고 적색 분동자 를 가지고 있는데..

세라 의 눈동자 자체도 이뻐가지고, 이대로만 주문을 하였습니다.

눈동자나 헤드는 나중에라도 커스텀 하는방법 할아내서 란코처럼 꾸며주는것도 가능할듯도 합니다.

 

 

 

 

 

 

 

 

주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내용의 편지.

 

 

 

 

 

 

 

니코에게 동생이 생겼습니다. :)

 

 

 

Posted by 초롱불이
축제,참여,출동2021. 11. 26. 05:38

 

 

지난 7월 서울 갔을적에 기온만 35도 나 돼는 살인적 기온이었던지라.. 어디 나가기도 싫었습니다.

그래서 묵고 있는 숙소 근처에서만 출사 했습니다.

나인나인 에서 새로운 의상과 가발을 입혀 주었습니다.

꾸며주면서 제가 그동안에 잘못 알고 있었는데.. 우리애 키가 60cm 로 착각해 오고 있었는데, 50cm 였었네요(...)

의상이나 가발도 1/3 사이즈가 아닌 1/4 사이즈로 해야지 딱 맞아 떨어지더라구요.

7~8 인치.

MDD 와 일치한 헤드 사이즈 입니다.

 

그런데 의상은 DD 의상도 나름대로 맞아 떨어지는것 같던데..

1/3 사이즈도 어찌저찌 맞기는 하나 약간의 헐렁한 느낌은 없잖아 있습니다.

소니코 는 분홍색 계열로 맞추어 주어야지만 딱 이미지가 잘 어울립니다.

 

 

 

 

 

 

 

 

서울에서 선물받은 소파.

우리애 에게 앉혀보니 딱 잘맞더라구요

나름대로 득템한 물건입니다~.

 

 

 

Posted by 초롱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