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1.31 S.H monsterarts 고지라
  2. 2015.01.31 스리랑카 여행기

 

 

반다이에서 2011년 말부터 새로이 시작한 브랜드 S.H monsterarts 시리즈.

고지라로 부터 시작해서 유명영화의 각종 몬스터들 과 괴수들을 액션피규어 형식으로 발매하는 시리즈 돼시겠습니다.

그동안에 모아본 물품들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왼쪽부터 소프비, 2011년 말 첫출시됀 몬스터아츠, 리뉴얼판 (박스나 정식 소개에 2.0 이라든가 리뉴얼판이라는게 없는데, 기존에서 보강한듯한 모습을 많이 보여 편의상 이렇게 부르겠습니다.), 버닝리전, 2014년판.


 

 

 

 

 

 

Posted by 초롱불이
축제,참여,출동2015. 1. 31. 14:36

지난 2014년 마지막달 스리랑카 여행 다녀왔습니다.

다녀오고서 컴퓨터가 고장나고, 귀차니즘도 몰려와서리 이제서야 쓰게 돼었네요.

동남아 여행으로서는 처음 다녀온 곳이고, 나름대로 의미있는 여행이 됄수있겠습니다.


한국 한참 추울적에 더운곳으로 다녀왔으니 또 묘한 기분이었구요.


스리랑카.

한참 세계 의 국기에서 국기로만 본 나라였었는데...

인도의 끝부분에 자리잡은 곳이었습니다.

하지만은 인도랑은 다른 민족이라 하는군요.

인도인과 동일시 하는것을 싫어하고, 사이도 그렇게 까지 좋은것도 아니니...


한참 스리랑카 에서 내전이 발발해서 지난 2009년 부터 내전을 끝냈었다 합니다.

그때문에 저도 괜한 긴장감을 품었었는데요.

아시아 에서 가장 독립이 늦은 나라라고 하지만은,

살펴보면서 이제 막 발전가능성 높은 나라라 생각됍니다.

 

 

 

 

 

일본먼저 머문뒤에 탄 스리랑카행 비행기.

나름대로 스리랑카 최고 시설 비행기를 탄지라, 게임할것도 많고,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무려 5시간이나 걸린지라 지루하긴 하지만(...)

 

 

 

 

 

 

 

 

 

 

 

 

 

 

 

 

 

 

 

 

 

 

 

 

 

 

 

 

주요 여행지는 스리랑카 였고. 일본과 홍콩은 쇼핑위주로 갔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번 여행은 저에게 있어 처음으로 가는 동남아 였고, 처음으로 5시간 이상을 다녀온 머나먼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이 고쳐야할 나의 생동들도 생각해본 계기였고...

기본적으로 영어.

영어가 짤막하니 여러가지로 울렁증도 많고, 불편했습니다.

영어로 길을 물어보기는 하더라도, 듣는것이 문제이니...

이것 역시 쉬는날 활용해서 영어 학원 알아둬야 겠습니다.


그리고, 네곰보에 있었던 악취 문제.

이것역시 크나큰 실수였고, 앞으로도 박복하지 말아야할 결정적 문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영어를 더 배워야 할것이고. 생선들을 사갈때나 처리할때도 확실히 할것.




다녀오면서 다른 느낀점.

이제는 확실이 중국의 시대더라구요.

일본에서도 중국인들이 가득했고, 스리랑카 역시 중국인들로 한가득.

거리마다 단체 관광객들도 많이 보였고.

거리의 스리랑카 사람들도 중국인이냐 라는 물음을 듣고, 니하오. 를 더욱 많이 들었고...


오하요는 거의 못들은것 같네요.

그나마 시기리야 갔을때는 안녕하세요. 는 들었는데.


유럽인들이 많이 왔다.

추울때가 돼면 주로 많이들 동남아를 찾더라구요.

따뜻한곳을 찾아 떠나는 철새처럼.

실제로도 휴가를 동남아에다 놔서 10일 이상식 머무는 사람들이 많다더만.


자동차 여행이 위주.

어디를 갈려고 하면 몇시간식이나 차타고 다녔습니다.

신호등이 없는지라, 제약을 받지않고 쌩쌩달리기는 하다만. 너무 위험천만하게 운전하더라구요.

1차로에 차 세대가 달리는 기 현상까. (덜덜...)


그리고, 횡단보도도 없어 가지고 그저 잘 살펴보고 건너야 하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그나마 신호등이 있는곳도 얼마 없었던.



제가 일본갔을적에 코미케가 있었습니다.

그걸 이제서야 알게돼서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코미케에 대한 정보도좀 수집해야 됄터인데...

언제가는 원더 페스티벌을 들려볼려고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그럼 찾아오시는 분들 늦었더라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바 이루시길 바라며,

저는 또한 티스토리 블로그 어찌 살려볼지 많이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Posted by 초롱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