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참여,출동2012. 11. 10. 02:29

요번 마지막 학기 졸업작품에 몰입해서 포스팅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적금들어 놓은것 한도일에 맞추어서 막바지 여행에 다녀왔습니다.

마지막 학기 남겨놓고... 출석을 제대로 해도 모자를 판국에. 이번 여행 역시 무리좀 했습니다.

(지난 중국여행도 그렇고... 도대체 무리 안하는게 없네...ㅡ,.ㅡ )

 

 

 

 

 

새로이 보상받은 베가스 카메라를 시험해보기 위한 한컷.

 

 

 

 

 

 

잠자던 곳에 만났던 미미군.

 

 

 

 

 

 

 

 

할로윈 전에 가서인지. 벌써부터 할로윈 분위가도 풍겼던.

 

 

 

 

 

 

 

 

 

 

여행도중 들린 므흣(...) 한 백화점.

 

 

 

이제 들린곳들을 소개드립니다.

 

 

 

 

 

 

 

무리를 한 여행이라도 그래도 감명깊은 여행입니다.

덕후문화 에 대해서 조금더 들여다보고, 문화도 몸소 체험하고, 다르면서도 같은 그러하고 그런것들도 보고...

역시... 취업을 하고, 돈을 벌어야만이지 앞으로도 다른곳도 들려볼수 있겠네요.

그런데... 취업을 한다 하더라도 돈은 있어도 여행자주 다닐수는 없을터인데... lllOTL

어쟀든간...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일해야 겠지요.

나의 미래를 위해서도 화이팅 입니다?!?!

 

 

 

 

 

 

 

 

 

 

Posted by 초롱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