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컨셉으로 찍어보려 했으나, 적당한 장소선정을 못해서.
혹은 어떤포즈 로 어찌 찍어줄까... 떠오르는게 없어 양이 얼마 없습니다.
나인 나인 에서 둘째 애 한테 새옷좀 사입혔습니다.
첫째 애 한테 어울리는 의상을 못 찾아서 이전 복장을 입혀 주었네요.
1/4 사이즈 는 MSD 랑 키는 달라도, 체형자체가 동일해서 공유해줄수 있는 장점은 있겠으나, 첫째 애 한테 무언가 어울리는 의상을 못잧아서 괜시리 아쉽.
폭우가 쏟아진 달 이었던지라, 야외촬영 은 못하고 실내 촬영만 줄창.
풀장에서도 찍어볼까.. 해서 수영복도 챙겨 왔었는데, 이도 적절한 장소와 짐둘 공간 부족으로 이리 마무리 하였네요.
역쉬, 소니코 는 살색이 많아야지 매력이 사는 애입니다.
추운날 에도 살색을 안 내비칠수가 없는...
타오바오 에서 소니코전용 산타 비키니 팔고 있었는데, 구매 미루고 있었다가, 막상 크리스마스 돼니.. 겨울의상 만 입혀주려 했는데, 마침 전에 구한적 있는 산타바니걸 복장이 있어 대신 입혀주었습니다.
마침 제 집 근처에서 사진부스 이벤트가 있어, 좋은 배경도 있겠다 싶어 출사.
야외 에서도 찍으려 했는데, 작은애 겨울옷이 없어 큰애만 찍었습니다.
큰애 겨울옷도 문경때 입혔던것 재탕.
시국이 시국이다 보니 겨울의상 제대로 구하지 못했네요... 'ㅅa
작은애는 칸자키 란코 대용 으로 구한 애이니, 고스로리 룩이나 판타지 컨셉으로 꾸며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