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2009. 3. 3. 04:07
방학동안 세운 계획.. 결국은 작심삼일로 끝나고 말았지만.. 평일동안 밤샘많이 하면서 잠을 실컷자보고 싶었는데, 이것이라도 깃천됐으니.. 나름 만족합니다.
그동안 배운것들 다 잊어먹지만 않았으면 좋겠는데.. 2년제 끝나고 편입을 해볼까.. 생각중이고.. 어디과로 가면좋을까.. 등등.. 그리고 좀 이르지만 졸업전시회도 준비등등 더 바쁠것 같습니다.
컴퓨터만 붙들고 있다보니 밖이 그립더군요..
눈도피로하고.. 블로그포스팅이 느린것도 아마이때문..
방학이 끝나고 이번3월.. 역시 열심히 살아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