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소니코 는 살색이 많아야지 매력이 사는 애입니다.
추운날 에도 살색을 안 내비칠수가 없는...
타오바오 에서 소니코전용 산타 비키니 팔고 있었는데, 구매 미루고 있었다가, 막상 크리스마스 돼니.. 겨울의상 만 입혀주려 했는데, 마침 전에 구한적 있는 산타바니걸 복장이 있어 대신 입혀주었습니다.
마침 제 집 근처에서 사진부스 이벤트가 있어, 좋은 배경도 있겠다 싶어 출사.
야외 에서도 찍으려 했는데, 작은애 겨울옷이 없어 큰애만 찍었습니다.
큰애 겨울옷도 문경때 입혔던것 재탕.
시국이 시국이다 보니 겨울의상 제대로 구하지 못했네요... 'ㅅa
작은애는 칸자키 란코 대용 으로 구한 애이니, 고스로리 룩이나 판타지 컨셉으로 꾸며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