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컨셉으로 찍어보려 했으나, 적당한 장소선정을 못해서.
혹은 어떤포즈 로 어찌 찍어줄까... 떠오르는게 없어 양이 얼마 없습니다.
나인 나인 에서 둘째 애 한테 새옷좀 사입혔습니다.
첫째 애 한테 어울리는 의상을 못 찾아서 이전 복장을 입혀 주었네요.
1/4 사이즈 는 MSD 랑 키는 달라도, 체형자체가 동일해서 공유해줄수 있는 장점은 있겠으나, 첫째 애 한테 무언가 어울리는 의상을 못잧아서 괜시리 아쉽.
폭우가 쏟아진 달 이었던지라, 야외촬영 은 못하고 실내 촬영만 줄창.
풀장에서도 찍어볼까.. 해서 수영복도 챙겨 왔었는데, 이도 적절한 장소와 짐둘 공간 부족으로 이리 마무리 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