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서울 갔을적에 기온만 35도 나 돼는 살인적 기온이었던지라.. 어디 나가기도 싫었습니다.
그래서 묵고 있는 숙소 근처에서만 출사 했습니다.
나인나인 에서 새로운 의상과 가발을 입혀 주었습니다.
꾸며주면서 제가 그동안에 잘못 알고 있었는데.. 우리애 키가 60cm 로 착각해 오고 있었는데, 50cm 였었네요(...)
의상이나 가발도 1/3 사이즈가 아닌 1/4 사이즈로 해야지 딱 맞아 떨어지더라구요.
7~8 인치.
MDD 와 일치한 헤드 사이즈 입니다.
그런데 의상은 DD 의상도 나름대로 맞아 떨어지는것 같던데..
1/3 사이즈도 어찌저찌 맞기는 하나 약간의 헐렁한 느낌은 없잖아 있습니다.
소니코 는 분홍색 계열로 맞추어 주어야지만 딱 이미지가 잘 어울립니다.
서울에서 선물받은 소파.
우리애 에게 앉혀보니 딱 잘맞더라구요
나름대로 득템한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