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그리는걸 좋아했고, 장래희망중에도 화가였을정도로.. 그리는걸 좋아했었죠..
유학이 현재.. OTL 되버린 이상.. 복학도 한달 남짓 남았고, 여기서 라도 손가락 부러져라 그리는수밖에 없겠지요.
1시간 그리고있는 대신에 1시간 기타치는것은 또 무슨 시츄에이션 이람..-_-;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그림들을 몇몇 옮겨왔습니다.
동시업로드 하면서.. 하나는 그나마 사람들이 오지만.. 하나는 좀 그렇네요..;;;
위의그림은 고딩때 특별활동 하면서 완성한 그림으로.. 거의 3달정도쯤 걸려 완성한것으로 기억합니다.
이것을 그리고 수시로 디자인과로 들어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