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은 귀찮아서.. 게다가 카메라는 아버지가 일때문에 가지고 가셨으니..
한 3일을 비워놓은것 같은데.. 뭐 평소에도 게이르니.. 뭐라 할만은 없으나(...) 네이버 블로그 방문자가 부쩍 늘었으니 흐믓해 지는군요.
그에비해 티스토리는 연지 얼마안됐으니, 사람들이 별로 없는건가?..ㅜㅜ
복학 일주일 남았고 해서리 마지막 참여 했습니다.
코믹 출전이전에, 동호회분들과 저녁도 먹고.. 코믹 참여해서는, 동호회분 과 아는분들 많이 만나고, 새로이 만나는분들도 있었고.. 여러모로 지난번보다 의미있었습니다.
단, 몇몇 아는분 못만나서 허무하기도 합니다;;
사는곳이 머니 자주 못가는게 아쉽기만 하네요.. 게다가 돈도 많이들고.. 그래도, 방학때나 기타등등을 이용해서 몇몇번은 출전해볼 생각입니다.
공부하고, 돈벌이도 해야 할려면, 꽤나 바쁘겠습니다..ㅡ,.ㅡ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건데.. 할수있는데까지 해보아야지..
후에 계획은 없으나, 11월 서플에는 참여예정입니다.. 그때까지 또 돈좀 벌어볼랍니다.
그때에는.. 제게 그림쟁이 길을 갈 의욕을 열어준 'T'일러스트레이터 님이 참여하신다기에.. 이때 꼭한번 가볼랍니다.
어제 아침부터 도착해서 계속 잠만 잤습니다;;
오늘 점심때도 자고 이제 일어났는데.. 아직도 피곤하네요..--;
아... 길은 멀지.. 돈도 많이 들지.. 차라리 나에게 점퍼 능력을 다오~-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