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어처 워 게임은 현대의 컴퓨터게임인 RPG와 RTS의 원시적인 형태로서 서양에서는 대중적인 보드게임입니다.
그 시초는 독일에서부터 시작돼서 유럽군대의 장군들이 전쟁 시물레이션과 흡사한 목적으로 게임을하는데서 유래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워해머 온라인과 PC게임 던 오브 워 덕분에 어느정도알려지긴 했지만 너무 고가의 가격때문에 대중화되기에는 무리일듯 보입니다.
외국내에서는 수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감및 영향을 주었으며 가장대표적인 워해머 시리즈가 가장 잘알려져 있지요.
특히 블리자드사가 제일많은 영향을 받은것은 유명한 일화.
워해머를 비롯 몇몇개의 미니어처 게임들도 출시되고 업데이트되가고 있고,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장르지요.
저쪽에서는 매년 게임대회및 미니어처를 개조해 대회도 엽니다.
그중 팔기도하는 물품들도 있네요.
대표적인 워해머에서부터 반지의 제왕,스타쉽 트루퍼스 2차대전을 배경으로한 게임및 워해머 다음으로 알려진 워머신과 B급영화및 특촬괴수 들을 합친 몬스터포칼립스 등등..
게임말이지만, 디자인공부 면에서도 활용이큰 물건일듯 하네요.
게임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장식용으로도 훌륭해보이기는 하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 군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ㅅ'
그리고, 미니어처게임을 더 둘러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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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있었네요.
그러고보니 일본에서는 미소녀캐릭들을 이용한 미니어처워 게임이 있다고 들었는데..
아마 리프사 캐릭들을 이용한 게임이었던 걸로.. 'ㅅ'
출처 -
디시토이갤 가라사니 님.
http://www.coolminiornot.com/
http://www.sciborminiatures.com/
http://theminiaturespage.com/boards/msg.mv?id=132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