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어처 워 게임은 현대의 컴퓨터게임인 RPG와 RTS의 원시적인 형태로서 서양에서는 대중적인 보드게임입니다.

그 시초는 독일에서부터 시작돼서 유럽군대의 장군들이 전쟁 시물레이션과 흡사한 목적으로 게임을하는데서 유래했습니다.

(실질적으로 루이14세 시절부터 유래했다는 설도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워해머 온라인과 PC게임 던 오브 워 덕분에 어느정도알려지긴 했지만 너무 고가의 가격때문에 대중화되기에는 무리일듯 보입니다.

외국내에서는 수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감및 영향을 주었으며 가장대표적인 워해머 시리즈가 가장 잘알려져 있지요.

특히 블리자드사가 제일많은 영향을 받은것은 유명한 일화.

워해머를 비롯 몇몇개의 미니어처 게임들도 출시되고 업데이트되가고 있고,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장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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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롱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