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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매그너스.

콘보이(옵티머스 프라임)의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

주로 색상우려먹기 식으로.. 콘보이에게 하얀색만 덧칠하고서 매그너스 라고 칭하지만.. 트랜스포머의 원작이 되는 다이아클론 시절때부터 콘보이를 하얀색으로 바꾼것이 시초.

덤으로 합체파츠까지 추가. 트포로 넘어가기전까지는 파워드 콘보이 로 불렸죠.

색상놀이에도 이유가 있는것이었습니다..--;


울트라 매그너스의 본체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갓 매그너스.

단순 콘보이의 색상놀이 버전이 아닌것이 나름 흥미롭습니다.

원작의 카 캐리어의 모습을 잘 답습하고 있네요.




Posted by 초롱불이
카테고리 없음2008. 7. 2.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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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출신 판타지 아티스트.
1983년 장편 애니 '불과 얼음'의 밑그림을 그리면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시작.
내셔널 지오그래픽스의 자연일러스트외에 판타지로 유명하신분.
이분의 대표작이라 할만하고.. 제가 어릴적부터 접해왔던 책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Posted by 초롱불이
카테고리 없음2008. 6. 3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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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쉬 친( Foo Swee chin ) 1977년 7월 27일 생. 싱가포르 출신 코믹북 아티스트.

이름을 쓸때는 FSc라고 이니셜로 쓰는것이 일반적.

중학시절부터、 「드래곤볼」「슬램덩크」같은 일본이나 미국의 만화를 즐겼다. 중학교졸업이후, 싱가폴의 디자인학교에 입학.

졸업후, 디자이너가 되어 회사근무를 하는 한편, 만화를 집필한다. 싱가폴이나 대만에서 앤솔로지를 출판, 개성적작풍의 아티스트로서

서서히 지명도가 올라간다. 2000년에는 회사를 그만두고 만화제작에 전념하게된다.

팀 버튼, 에드워드 고리, 죠닌 바스케스 등의 영향을 받아, 첨예한 신경증적인 묘사와 일본만화에 가까운 귀여운 그림,

친근해 보이는 분위기를 겸비했다.환상이나 악몽의 묘사에 뛰어난 아티스트로 팬이 많다.

싱가폴주재지만, 주로 미국의 출판사 "Neko Press"나 "Slave Labor Graphics"로부터 작품을 간행하고 있다.

일본의 동인지판매회에도 여러차례 참여하고 있음.


출처및 더 자세한 내용
http://blog.naver.com/evaz/20051710471


최근에 들어 관심이가는 작가중 하나 입니다.
싱가포르가 예로부터 동.서양의 왕래가 많았던 곳인지라.. 문화적으로도 많이 영향을 받은게 시초가 된것일까요?
팀버튼의 기괴한 그림체에 일본식의 귀여운 그림체의 퓨전이 잘어울러지고,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작가입니다.

미국내에서 보다는 일본쪽에서 더 인지도가 높고, 코미케에서도 출전 경험이 있습니다.
일본작가들이랑도 친분이 있는듯.
축전중에 무려 OKAMA씨 그림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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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의 팬아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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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mares & fairy tales

이분의 대표작이라 할수있는 작.
작혹동화 정도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슈 1~12 까지만 담당했고 나머지는 다른사람이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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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작 . muZz
국내에서 번역해주는 분이 있기에 자주보고있습니다.
그림스타일은 좋으나.. 글읽기가 불편해서 스토리 이해에 약간의 지장을 주는게 단점이겠네요.
번역분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evaz/20051648195

지금 3편까지 번역되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한번쯤 감상해보는것도?^^;

이미지 출처 - http://www.fscwasteland.com/


Posted by 초롱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