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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 전까지 옥션등에서 저렴한 가격에 여유롭게 덤핑되었었는데 군제대후에는 보기 힘들어진 녀석들입니다...ㅜ.ㅜ

이럴줄 알았으면 미리 좀 구해둘걸.. 그래도 간신히 이정도까지는 모았습니다.

이제 마하킥(말) 과 알카디스(시조새)만 구하면 되는데.. 문제는 알카디스는 파는데, 마하킥이 보이질 않네요;;

세트로팔면 더좋을텐데.. 하나먼저 구해놓으면 나중에 세트로 파는걸 보면 절망할테이니.. 아직더 뒤져볼랍니다.

그러다가 알카디스마저 놓치면 난감;;
(그러나 벌써 구함. 씨익~..-_- V )

그밖에 세컨드나 시즌1 메탈즈 들도 탐나기는 하나 구하기 쉽지 않다는 점이지요.

비스트워로 트랜스포머를 접하게 됐으나.. 추억에 따라서 비스트워 먼저 시작할려고 합니다.


변신시키는데만 거의 30분 이상 걸립니다;

변신시키면서 avgn 완구버전 찍는게 아닌가.. 생각될 정도;;

대신에 익숙해지면 금방 되기는하나.. 어린애들이 마스터 할수나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뭐 카봇은 복잡한 변신시스템 때문에 일본에서는 15세 이상만 판매했다고 하나 우리나라에서는 저연령층에게 판매했다가 낭패를 보기봤지요...-_-;


그나저나 카봇이나 빨리 도착했음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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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5일 양일간 다녀온 코믹월드에서 지른 트랜스포머 팬시들.

영화개봉후에 트랜스포머를 널리 알려진것만이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었죠.

그때도 트포관련 부스도 3개인가 4개 있었는데 팬시와 브로마이드 질렀습니다.

제법 여성적인 귀여움이 잘 살아나 있었습니다.

마지막의 팬시는 아는분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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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감상중이신 빅콘보이..

Posted by 초롱불이
축제,참여,출동2008. 5. 1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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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월드는 처음으로 다녀왔습니다.

관련동호회 사람들을 만나기 위한것도 있었고, 군시절때 월간게이머즈 칼럼 그리셨던 황산님도 온단글을 본탓도 있었고.. 그밖에 한번 참여해보고픈 의욕도 있었죠.

그저께랑 어제 양일 모두 다녀왔고 많은 그림쟁이들과 만나고 대화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아는 사람책만 사려고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지르게 됐네요;;

거의 10만원 이상 날렸습니다;;

화집이나 교재,그림용구들이 인터넷보다 싸게 팔기에 코믹에 올만한 이유가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트랜스포머 팬 포스터와 팬시들도 구했는데 깜빡하고 올리질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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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분 페코린님. http://www.pecopeco.com/

처음 블로그개장을 군복무 시절때 했는데 이웃추가할 사람들을 찾아다니다가 우연히 이분 블로그에서 이웃추가 환영한다기에 알게되었습니다.

이웃추가뿐만 아니라 그림도 마음에 들었구요~.

그라비티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회사 나오셨다는데 프리랜서 활동하실듯?..

조용하시고 다소곳한 성격이신듯 합니다^^.

아리아를 굉장히 좋아하시던데, 아리아 이외에는 별로 관심사가 없다고 하네요.

어찌보면 한작품에 열중하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너무 다양하게 관심사를 가지다 보면 나가는 총알이 엄청나니...-_-;

이분이 내신 책중에 아리아동인지 보다는 자작 메이드 책이 더 끌렸습니다;

1권도 언제 통판내주면 좋을텐데요.. 그보다 과연 멀어서 갈수나 있을까?..;;


그밖에 황산님을 만나뵙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황산님께 드릴 선물도 사왔는데.. 일찍 가셔서 결국 동호회 분에게 드리고 말았죠. http://www.island-horizon.com/

대신에 깜쥐님을 알게 되었는데 이분책을 사고 아쉬운 마음에 이분께 음료수라도 내 드렸습니다.

http://cutegsp.egloos.com/


그밖에 프리허그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저께는 스즈미야 하루히와 포옹 했습니다^^.


코믹참가하면서..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는 먹는다고.. 아침일찍부터 와야 더 유용하군요.

사람들이 북적북적.

그리고 아무래도 아는사람이 좀 있어야 좋을듯 합니다.

혼자들어가니, 무언가 서운하고.. 줄 기다릴때도 많이 지루한탓도 있었고..

그나마 부스에서 인터넷으로 만난 분들이 있기는 해서 좋았습니다.


코믹 참가하면서 아쉬운점.

동호회에서 정모를 안한점.

황산님을 못만난점. 등이 있겠네요.

황산님 못만난게 한동안 한이 되겠어요..

가능하면 TIV님도 만나뵙고 싶은데 지금 일본에서 만화가 활동하셔서 가능이나 할런지;;


이틀연속으로 참여하다 보니 돈도많이 썻고 많이 피곤했습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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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더니 지난지름품들이 도착했다능~.

카봇은 언제쯤이나 올까...

Posted by 초롱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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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론..
트랜스포머계의 신이자 로봇계에서도 겟타엠페러 다음으로 2번째로 큰것으로 유명합니다.
허나 지금은 그렌라간의 등장으로 3위에 물러난...OTL
유니크론 완구가 처음 공개될때 많이 떠들석했습니다.
86년 극장판의 유니크론을 완벽 하게는 아니지만, 크기와 가동률에서 많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문회사에서 아닌 아마추어가 만든 유니크론 장식대가 등장했습니다.
유니크론의 이미지를 더욱 잘 살려줄것이라 믿고 냉큼 구입을 했습니다만!...
어째 제 이름값을 해내지를 못합니다..
조인트부분이 달려있어 단단히 고정해주기를 바랬지만, 위에 올려놓기만 하는 구조고 또한, 오랫동안 올려놓으면 봉이 휘어질것만 같습니다.
올려놓는것도 중심잡기식이라서 불안불안해서 언제 떨어질지가 가장 많이 불안하지요..
유니크론 장식대라는것이 유니크론을 위한것인지 의문을 품게 되었습니다.

Posted by 초롱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