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기타모형들'에 해당되는 글 38건

  1. 2012.09.08 제주도 내려오다...
  2. 2009.03.03 미니어처 보드게임 3
  3. 2009.02.26 트랜스포머 카로봇-블랙콘보이 2
  4. 2009.02.26 비스트워-뎁스차지 2
  5. 2009.02.26 비스트워-타이거호크 2

남은 한학기 졸업을 위해서 제주도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그 와 동시에 고시원에서 살던 짐들도 챙겨왔는데... 좁은 방안에서 전시못하던 피규어들을 전시해 두니, 가히 눈이 즐겁네요.

역시 이리 전시해두는게 최고로 좋은것...

 

 

 

 

 

 

 

 

 

 

 

피규어걸즈 매장 오랜만에 놀러가서, 거기에 있던 작은 피규어 케이스 사서 활용해 보았습니다.

몬스터 헌터 트레이닝 피규어들 넣어보았는데, 생각한것 만큼 크지는 않아서 몇몇개만 들어가더군요.

그래도 뽀대는 살기는 한데...

 

 

 

 

 

 

 

 

 

 

 

 

 

서코알바 하면서 산, 팡야 가샤퐁들. 그리고 위는 팡야 포터블 한정판에 들어있는 피규어로 마무리 장식.

케이스를 산 자체가 이네 가샤퐁들을 위해서 산것.

기대했던 만큼의 공간을 만들어 내지는 못했는데... 아슬아슬 하게나마 들어가기는 합니다.

그래도 장식을 해보니까, 없는것보다는 낫네요.

 

그외에 넨드로이드나 다른 가샤퐁 애들도 들어가는지는 넣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쓰다보니 케이스 혼자만 있는게 왜이리 썰렁해 보이는지(...)

추후에 하나더 사서 남은 가샤퐁이나 넨도를 넣어볼려고 합니다.

 

근처에 괴수 소프비들로 장식하니까... 어째 "이 괴수들을 모두 무찌르면 이 모든 미녀를 얻을것이다...!!!" 라는 하렘식 스토리가 자연스레 떠올랐을까;;;

(미녀들 사이로 남정네 하나 끼어든건 함정...ㅡ,.ㅡ)

 

 

 

 

 

 

 

 

 

 

 

 

 

 

짐 챙길때 골프채가 하나 부러진 모양...ㅠㅜ

스카치 테이프 구해서 북구시켜줘야 겠심.

 

 

 

 

 

 

 

그외에 장식해본 아이들.

피겨들을 위해서라면 장식장도 필수적으로 구매해야 된다는걸 깨닫게 됐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일단 취직부터 하고, 내집 마련부터 해야지만 피겨 제국을 만들던가 해야지...

제 소박한(?) 소원중 하나입니다.

 

 

 

 

P.S. 티스토리 쪽은 이제부터 링크용 으로 올릴 사진들 업로드 하기위해서 쓰게될듯.

       아직까지 여기는 무엇으로 꾸며볼까... 생각을 못했습니다...

 

 

 

Posted by 초롱불이

미니어처 워 게임은 현대의 컴퓨터게임인 RPG와 RTS의 원시적인 형태로서 서양에서는 대중적인 보드게임입니다.

그 시초는 독일에서부터 시작돼서 유럽군대의 장군들이 전쟁 시물레이션과 흡사한 목적으로 게임을하는데서 유래했습니다.

(실질적으로 루이14세 시절부터 유래했다는 설도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워해머 온라인과 PC게임 던 오브 워 덕분에 어느정도알려지긴 했지만 너무 고가의 가격때문에 대중화되기에는 무리일듯 보입니다.

외국내에서는 수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감및 영향을 주었으며 가장대표적인 워해머 시리즈가 가장 잘알려져 있지요.

특히 블리자드사가 제일많은 영향을 받은것은 유명한 일화.

워해머를 비롯 몇몇개의 미니어처 게임들도 출시되고 업데이트되가고 있고,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장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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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롱불이

리뷰를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가(아니 애초에 계획이 없었지만;;) 제블로그(본가) 들려주신 모님의 제보요청으로 올려보겠습니다.

블랙 콘보이는 본래 G2의 배틀콘보이의 색상놀이로.. 처음으로 등장한 암흑계통의 콘보이인 동시에 울트라 매그너스와 함께 색상놀이의 양대산맥(...) 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라.. 볼수있죠.

새로운 콘보이가 출시됐다하면 콘보이를 하얀색으로 바꾼 울트라 매그너스.. 그리고 검은색으로 바꾼 블랙콘보이 식으로..

거의 이런 패턴으로 가고있습니다.   

블랙 콘보이의 북미명은 '네메시스 프라임(nemesis prime)'




 

Posted by 초롱불이

요번에 중고로 구한 뎁스챠지 입니다.

정확히는 뎁스챠지 VS TM인페르노 대결세트로.. 소개는 뎁스챠지 별도로 할려고합니다.

인페르노는 개미인데.. TM인페리노는 메탈즈화된 인페르토.

TM인페르노는 역시 극중에 등장하지않고 완구로만 존재합니다.

TM인페르노는 노멀 인페르노를 구하고 추후 소개할 예정이니 뎁스챠지로 먼저 소개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추가로 이번에 실험삼아서 미니스튜디오 를 만들어서 촬영해 보았습니다.

예전부터 이것때문에 어떤걸 쓸까.. 고민하다가 처음으로 미니스튜디오를 만들어서 찍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부족하고, 어색하기는 하나, 추후에 더나은 방법을 찾을려고하고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Posted by 초롱불이

저번 드래곤 메가트론(TM2 메가트론)에 이어 뒤는게 소개드립니다.

타이거 호크는 비스트워 시즌3 에서부터 등장했으며, 동물형태에서 메탈릭으로 변한모습이 아닌 두 멤버가 혼합된 형태입니다.

타이거트론(호랑이형) 과 에어레이져(매형)의 혼합형으로 둘이 괴 물체를 조사하러 갔다가 그만 괴물체에게서 당하고서, 먼우주의 유령(?)들에 의해서 둘의 영혼(스파크)을 조합하여 만든것이 타이거 호크 입니다.

 

생김새는 두가지 동물을 혼합한 퓨조스시리즈 의 모습입니다.

아마도 퓨조스 시리즈 중에서도 제일큰 녀석이 아닐까.. 싶네요.

추가로, 드래곤 메가트론의 박스아트는 불을뿜는듯한 모습을 재현시켜 놓았는데, 타이거호크는 캐논이 발사되는 모습을 재현시켜놓은게 재미있습니다^^



Posted by 초롱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