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비평&정보2008. 7. 2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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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놈놈 으로 한참 뜨고있는 뵨사마의 헐리웃 데뷔작 지 아이 조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감독도 스티븐 소머즌이라.. 기대치에 한목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 아이 유격대로 더 잘 알려져있고.. 국딩 시절때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죠.
'YO~ JOE~!!!' 와 코브라.. 그리고 코나미 에서만든 아케이드 게임판을 기억하실분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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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애니방영결력도 있기는 하나. 워낙 미국만세풍이 강해서.. 피겨는 좋아해도 애니를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지 아이 조가 모든 액션피겨계의 시초이기도 하나.. 첫등장할때가 2차 대전을 모티브로 만든게 최초인지라.. 애니도 그전통(?)에 맞출수밖에 없었던듯도 하군요.
영화도 미국만세를 강조할것인지 도 두고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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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씨가 연기하실 스톰 섀도우.
악역이긴 하나.. 코브라 군단중에서 유일하게 진지(?)하다 느껴지고, 아군 쪽의 스네이크 아이와 형제 관계이자 라이벌 입니다. 같은 닌자이니..
영화상에서의 스네이크 아이와의 대결씬이 하이라이트로 남을듯 하네요.





추가로,지 아이 죠 애니판 오프닝과 관련상품 광고영상입니다.
Posted by 초롱불이
감상&비평&정보2008. 6. 2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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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인크레더블 헐크를 보러 갔으나, 이미 상영종영해서 보게되었습니다.

인크레더블 헐크가 본래 183분이라는데 70분이나 짤렸다는 말때문에 보기를 꺼려했던게 아마 관람을 놓친 사유가 된듯합니다;;

핸콕은 아직 개봉할려면 멀었고.. 그래서 보게된게 원티드 입니다.

무엇보다 만화원작 이라는데서 영화보다더 호감을 사서 예전부터 이것도 관심을 가지고있었습니다.


첫 장면의 액션신에 옆관람석의 커플이 말도 안됀다며 속닥거렸습니다;;

뛰어서 건너편 건물로 점프하는 장면이나,어마어마한 거리에서(제주도에서 서울정도 되는거리?..;;;) 저격하는 장면, 휘어지는 총알등등.. 영화의 장면 하나하나가 현실에서는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만화적인 액션들도 가득 합니다.

애초부터 원작이 만화였으니.. 원작을 충분히 살리려고한 제작진의 의도가 있다는것에 이해합니다.

씬시티나 300,스피드 레이서 도 그예니까요.

자동차 액션씬에서 '죄송해요~ㅜOㅜ' 이장면을 최고의 명장면 으로 꼽고 싶네요..--d

칼 부림으로 총알막는 장면은 루팡3세의 고에몽을 떠올린 본인.

킬러 훈련장면에서 칼쓰는 훈련도 나왔는데.. 주인공도 칼부림좀 좀 하지..


영화내용은 일상탈출이 주된 내용입니다.

평범한 회사원 주인공이 자신의 아버지가 전설적인 킬러였다는 알게되고.. 회사를 뛰쳐 나와 킬러 훈련을 받으면서 임무를 수행하고면서, 아버지의 원수를 찾아 싸운다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일상탈출용이야 일본만화 쪽에도 많고 식상하다 싶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반전이 있습니다.

반전도 그리 강렬하지는 않으나.. 보는걸로만 전부가 아니라서 만족했습니다.

뭐 내용없는 것보다는 나으나까요..-3-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 웨슬리가 '당신은 무얼 하는가?..' 라는 대사가 메시지가 있을것으로 느껴지네요.

금기시 되는 모든 것들을 깨고, 원하는것(wanted)을 이루는 주인공의 모습은 지금 지긋지긋한 일상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우상이자 경멸의 존재로 남겠군요.

(아니 주인공이 이렇게 변화할수 있다것이 백 덕분일수도 있겠구나;;;)

그런데.. 주인공이 토비 맥과이어 닮았다고 느껴진게 저뿐일까요..

모르고 봤다가는 토비 맥과이어로 착각 할뻔 했습니다...

(이번 마크로스 실사나 잘 만들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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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어지는 총알... 그것은 바로 이분이 시초;;

그밖에 부딫치는 총알은 버추어캅3 에서도 나왔으니.. 이건 무엇이 시초라고 따지기는 힘들군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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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원작만화.

작가가 만화적인 완성도 보다는 영화 제작에 중점을 맞춰 만들어 졌기에, 비난을 듣기도 했습니다.

주인공들이.. 상상으로 만들었기보다 배우들을 모델로 그린것이 그 예겠네요.. 히로인도 원래는 안젤리나 졸리가 아니라 할 배리였답니다.

300이나 씬시티도 영화의 영향으로 국내 정발했는데, 이것도 정발할 생각이 없을렌가?..

일본만화 때문에 밀릴수도..ㅜ,.ㅡ

그런데.. 사실 300 원작 만화 보면서 졸았어요..;;

익숙치 않은것을 본 탓일까.. 만화보다는 미술체 에 더가까웠고,글이 너무 많은 탓도 있겠네요..

씬시티는 자금의 압박때문에 아직도 구입을 못하고 있으나, 이것도 글의 압박이 심하네요..


원티드 원작만화는 사회의 악을 소탕하는 정의조직간의 이야기가 아닌, 슈퍼히어로 잡는 슈퍼 킬러 집단의 이야기 라네요.

원작 그래픽 노블(라이트 노블 아닙니다;;) 의 정보는 이곳으로..

http://ultimatepower.tistory.com/347

Posted by 초롱불이
감상&비평&정보2008. 6. 25. 21:59




이미 보신분들 있어서 뒷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본에서 처음 출시되었을때,나름대로 정성을 들인 흔적은 보이지만, 인기가 별로여서.. 확장팩인 부르드워 는 영문이라는군요.

그래서 2편 저그 공개 영상에서 일본어만 없는건가?..

일본 애니를 즐겨보아온 지라.. 나름대로 괜찮게 느껴지는군요.

유닛들 목소리는 약간 원작과 멀어보이기는 하나.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레드얼럿2와 헤일로 더빙이 가장 잘 나왔다고 봅니다.

그리고.. 스타와 워크3 일본유통사는 캡콤 이군요

Posted by 초롱불이
감상&비평&정보2008. 6. 8. 21:08


캡콤 이제는 스파 안만든다고 한것같더니만.. 결국은 4편까지 만드네요.
기존 2의 멤버들은 모두 등장.. 4천왕의 추가와 첫공개때에는 없었던 신캐릭들도 많이 추가됐군요.
고전적인 느낌으로 올드팬들에게도 좋겠지만, 너무 마니아틱해도 외면받을수가 있을터이니..
3D로 전향했지만서도 2D적인 게임 플레이. 필살기쓸때의 영상들이 제법 멋집니다.
고우키는 이번에도 숨겨진 캐릭?^^


한국판 스트리트 파이터.

당시에 저작권이란 개념이 없었으나.. 이것도 나름대로 저작권 사서 만든것이라 볼수 있을듯?

홍콩 만화에서 따왔다고 나왓으니..


대스타 도 인기게임에 참여!


코나타는 류의 기본기들을 사용하기는 하나.. 카가미는 기스 하워드 잖아!! (버럭!!!)


모탈컴뱃?.. 이지만.. 이내 스트리트 파이터로 끝내는 센스!


아꼬마들의 스파외에 다른버전도 있지만 꼬마들이 출연한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던 영상.

싱크로 굿~!

스파4도 그렇지만 타츠토코 VS 캡콤은 언제쯤이야 공개될까.. 영상이나 플레이 동영상이 빨리 보고싶은데 말이죠.

Posted by 초롱불이
감상&비평&정보2008. 6. 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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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C&C시리즈는 늦게 접했습니다..

타이베리안선 부터 접해서 케인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카리스마도 그다지 느끼진 못했거든요..--;

C&C시리즈.. PC게임계의 전설적인 시리즈이자 가장많은 판매력으로 기네스북 에까지 올라간 게임이기도 하죠.

우리나라에도 올드팬들이 존재하고..


처음 타이베리안선이 등장할때, 게임지에서 스타크래프트의 아성에 도전한다!! 스타의 스대는 갔다!! 라고까지 홍보를 했었는데,당시 스타의 인기가 한창이었고, 저역시 스타의 매력에 한참 빠져있는때라서.. 흥행을 하지 못했죠..

하지만.. 새로운 게임도 접해보고 싶었기에.. 어느정도 플레이를 해보았고.. 레드얼럿2도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제너럴 을 해보지는 못했으나 이후에 웨스트 우드가 문을 닫게 되고 EA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EA로 넘어가면서 고전 C&C팬들이 하나같이 말합니다.


EA가 C&C를 망치고 있다!!!!!!!!!!!!!!!!!!!!!!!!!

돌아와라.. 웨스트 우드...ㅜOㅜ...

이런식으로 말이죠;;;

하지만 저는 올드팬이 아니라서리.. C&C3 재미있었습니다.


C&C3 는 전편의 전통을 잘이어가면서 컨트롤도 잘 활성화 되었고 최적화도 잘 적용되있어 타이베리안선 보다 재미있었습니다.

e스포츠 종목으로 까지 올라가는 영광까지 누렸으나.. 방송타지 않는것 역시 스타의 탓도 있겠죠..

이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는 레드얼럿까지 후속작을 내놓았으니..







시대의 흐름에 따라 그래픽 훌륭합니다!

그리고 눈에띄는게 MCV가 수륙양용이 되었고.. 엔지니어가 고무보트 꺼내 타고다니는게 인상적입니다.

게다가 MCV가 물위에서도 건설 가능한것도 인상적입니다.

자원은 건물디자인으로 보아 하베스터 하나만 들어가게 되있는데.. 대량으로 자원채취를 못하게 되있나?.. 아니면 하나로만 대량의 자원을?..

플레이 동영상중에 문제의 욱일제국의 유닛도 눈에 들어옵니다.

공개때부터 민감해서 한창 문제가 많습니다만.. 욱일제국 유닛중에 이런게..


애니메이션 교복 미소녀..;;;;


이게 뮝미?;;;

진지하다못해 오덕 스러운 기운이 느껴지는 이름...;;;

하지만.. 이게 위안부일것이라는 추측들이 난무합니다.. 이것도 어찌보면 민감한 부분..

게임이 나와봐야 알겠죠.. 어떤역활을 할것인지..

어쩌면 일본을 은근슬쩍 노린걸수도 있겠지만.. 정작 일본쪽에서는 논란이 될수도?...

메이드는 안나오남?;;


레드얼럿3가 C&C시리즈중에 제일 막장 스토리로 달린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하지만 C&C3도 나름 잘만들었다고 느끼기에.. 최적화만 잘되어준다면야 좋겠습니다.

PC게임이 죽어버린 우리나라지만.. 그래도 큰곳에서 유통하니 출시 할지도.. 아 그러고보니 360으로도 출시된다하니.. 엑박 그냥 지를까?..--;

http://www.ea.com/redalert/index.jsp

Posted by 초롱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