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비평&정보2012. 10. 17. 20:25

이번해는 유난히도 무지 더웠던것 같습니다.

폭염주의보 때만해도 바람마저 더웠으니 이뭐... ㅡㅡ;

지난달만 해도 11월 까지 더웠고, 이번달에는 거의 3월 까지는 추었던것으로 보아서 이번날씨도 11월 까지는 덥지나 않을까.. .예상하고 있는데, 현 날씨를 보면 아닐것도 같습니다.

 

잡답을 떠나서... 이 더운날 하면 역시 생각나는게 무엇인가요?

대부분 여름피서니 계곡 물놀이 바닷가, 시원한 냉면이나 삼계탕을 떠올리겠지만은... 역시나 여름하면 빠질수없는 납량특집 프로나 공포물 되시겠습니다.

 

요새는 지상파에서는 이런 납량특집 프로가 거의 안하는 편인데... 그나마 케이블에서는 몇몇프로가 그 대를 이어가고는 있지요.

 

 

 

국내에서 공포물 하면 역시 공포특급을 빼놓을수가 없겠습니다.

'네눈엔 내가 니 엄마로 보이니?' 를 시작하여 '빨강휴지 줄까? 파랑휴지 줄까?(이건 출처가 불분명. 이보다 더 오래돼었을수도 있음.)'

를 국내에 널리 전파한 레전드급 괴담집.

90년대 초중반에 상당히 유행하였으며 그후에 시리즈를 많이 펴냈었는데, 괴담 이외에 실화편. 세계편. 일본편 등등이 나왔지만 그 이후로 나왔던 다른시리즈들은 구하기가 힘듭니다.

2000년대 들어서 새로이 또 나오기는 했지만은 이전 시리즈 재탕...

게다가, 괴담편과 실화편 두권만을 재탕했더군요.

 

그리고 요 근래 들어서도 새로운게 나왔지만은... 역시나 이전 시리즈 재탕... OTL

아니, 언제까지 '네 눈엔 내가 니엄마로 보이니?' 를 우려먹을것인가... ㅡㅜ

 

 

 

 

 

 

 

 

괴담물이 유행하던 시기에 나온 히트작.

쉿!

 

직접 구한게 아니고, 도서관 자원봉사할때 작가분이 기증한 수많은 책에서 발견했습니다.

보고서 어찌나 반가웠던지... 'ㅅa

 

다른 공포물과 달리 시각적인 효과를 증대한 시리즈로서 입체효과를 사용하여 기존의 괴담물과 상당히 차별성을 두었습니다.

어린시절 흘끔보기만 해도 이책을 보기가 두려울 정도였고... 가까이 하는것조차 무서웠었던 책이었죠.

10여년이 훨~신 흐른 책이지만서도, 그 퀼리티는 지금 보아도 후덜덜...

 

이야기 해서는 공포특급에서 나왔었던 몇몇 이야기들을 등장인물만 바꿔서 그대로 내놓은것도 있었는데... 이거 당시에는 이런거에 소송 걸리지 않았나?...

아니면 출판사가 저작권에 대해 관대한것인지도... ㅡ,.ㅡa

 

 

이 책을 펴낸 출판사는 이후 대박을 내면서 강남에 빌딩 한채 세웠다고 하는 후일담도 전해집니다.

 

그리고, 몰랐던 사실...

3권도 있었네요...

그 3권은 지금 구할려면 거의 하늘에서 별따는 것만큼이나 어려울 터인데.. .이후로도 스페셜로도 몇권더 출간한것으로도 기억.

그리고, 2000년대 초반에도 새 시리즈를 하나 내놓은적도 있었습니다.

 

 

 

 

 

 

공포물이라는 이름을 내세운것과 달리 판타지 아트들도 실은건 의외.

앞서 말했듯이 몇 에피소드들은 공포특급 에서 가져온것도 있는데... 그리고... 책 머리에는 영화 후라이 나이트 의 포스터 를 무단으로 실은듯한...

판타지 아트들을 보면 솔직히 무단으로 실은듯 보입니다.

저작권자 표기가 없으니...

 

 

 

 

 

 

 

 

 

 

 

 

 

 

10여년이 더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지금도 오금 지리게 만드는 후덜덜한 입체 영상들.

이건 제작진들의 수고와 노고가 느껴집니다.

제작과정이 어떤가... 궁금한데, 사진찍은 모델들도 어떤 생각으로 찍었을까...

 

 

 

 

 

 

 

 

 

 

 

1권과 달리 2권은 입체영상 외에 더욱 다채로운 특수기법이 도입되었습니다.

따뜻하면 그림이 나타나는 효과라던가...(세월이 너무 흘러서인지 지금해보니 나타나지 않습니다.) 한장한장 넘기면 그림이 살아움직이는 듯한 애니메이션 효과.

이야기 면에서도 추리물도 도입해서(얼마안돼지만.) 1권보다 볼거리나 읽을거리가 풍요롭습니다.

 

 

 

 

 

 

 

 

 

 

쉿의 인지도가 좋았는지... 2000년대 중반쯤에 같은효과를 첨부한 또다른 책이 출간 되었습니다.

 

 

 

 

 

 

 

 

 

 

 

 

 

 

 

 

 

 

 

역시나 쉿과 같이 입체영상을 적극활용한 사진들.

이야기 역시 거의 오리지널로 쓰여진것이 많고, 무엇보다 사진으로 실제상황인것 처럼 현실감있게 만들어 놓으니 공포감은 더욱 극대화 되었습니다.

이전 쉿 만큼의 공포감은 살아있지는 않더라도, 그래도 이만한 책이 나온게 어디 입니까.

부록으로 CD도 들어있는데, 아직까지 무서워서 안보고 있는중(...)

누구 같이볼 사람을 찾아야 겠네요;;;

 

단점이라면 단점이랄까... 너무 현실감을 극대화 시켜서 저주글에서 그글을 읽고나서는 거의 밤잠을 설쳤던 적이(...)

 

그래도 쉿 의 흥행성및 오락성. 쉿 의 최대강점이었던 특수효과를 이어가는 책이라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싶고, 시리즈로도 기대돼는 책이었는데... 이 단권으로 끝나니 아쉽습니다.

책의 뒷면에는 2권도 나온다고 되어있고, 홈페이지 주소도 있었는데... 어찌 무산되었는지 접속도 안돼고 후속 소식도 없습니다.

 

 

 

 

 

 

여름만 되면 납럅특집 이나 괴담집을 보며 그 짜릿한 쾌감을 즐기는 계절이기도 했는데... 높으신 분들께서 사회적으로 악영향만을 끼친다고 거의 다 씨를 말려버리듯이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아직도 몇몇 무서운 이야기가 국내에서 출간된다는점.

공포물이 오히려 우리생활에 악영향을 줄수도 있다는것이 사실이지만은... 장르물로서도 본인만의 역활을 다하고있고, 이도 역시 우리생활의 활력소가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무서워 하면서도 계속 볼려고하는 그런 고집이 있습니다;

밤에 자다가 갑작스럽게 읽은 대목이나 그 장면이 떠오르면 깨어나서 불키고 자더라는;;;

 

언젠가 다시한번 여름날을 서늘하게 보낼수있는 그러한 매체가 다시 활발하게 출간되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초롱불이
감상&비평&정보2011. 4. 11. 23:24


피규어 전문으로 블로그 운영하시는 하록킴 님께서 이벤트를 하시기에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늘까지 인데, 무사히 완성했고... 보는 관점에 따라 어찌 보일지 모르겠군요...^^;
부족한 시간에 쫓기다가 갑작스레 번뜩한 아이디어에 급히 한감도 있겠지만, 그래도 작업하는내내 즐거웠네요.
이미지 사이즈를 잘못 설정한 바람에, 클릭을 해야지만 제대로 보이는점은 양해 바랍니다. :)

http://www.figuregirls.co.kr/html/mainn.html

 
Posted by 초롱불이
감상&비평&정보2011. 4. 10. 16:02

어렸을적부터. 울트라맨을 좋아했었습니다.
괴수나 신수. 환상동물들을 좋아하였기에, 스토리의 중심이 되는 괴수들을 너무나도 좋아했었지요.
현재 들어서 다시한번 관심을 가지게 된 울트라 시리즈.
컴퓨터 특공대 (전광초인 그리드맨을 보고서 떠올랐기에 한번 더듬어 봤습니다.)





고지라 는 괴수물에서나 영화계에서나 특촬물에서 크나큰 영향력을 주었고,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구급 스타입니다.
고지라가 전성기일때는 괴수물과 배틀물이 유행이었고, 그에 따라 가지각색 다양한 개성을 지닌 괴수들이 등장하게 되었죠.
그러나, 그 괴수배틀 을 대중적으로 어필하게 만든것이라면 울트라맨 시리즈가 아닐까요?
고지라를 만든 토호사의 츠브라야 에이지 가 독립하여 만든 츠브라야 프로덕션의 대표작 울트라맨은, 고지라와 더불어서, 혹은 특촬의 대표작으로서도 일본의 유명아이콘이자 대표 히어로로 각인받았습니다.

쌀국에 슈퍼맨이 있으면 일본에는 울트라맨이 있다 할 정도지요.

 

포켓몬스터 제작사도 울트라맨 광팬이라고 하던데... 포켓몬들의 진화과정이 울트라시리즈 의 괴수들에게서 본땃다고 다던데...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진 울트라맨이라 하면 '초인 제트맨(울트라맨 타로)' 와 울트라90(울트라맨80)' '울트라맨 죠니어스(울트라별)'  '울트라맨 그레이트(국내명 동일.)' '울트라맨 파워드(돌아온 영웅 울트라맨)' 등이 있습니다.
그외에 울트라맨 극장판으로 추정되는 비디오및 울트라 형제들이 SD화된 버전도 본것 같았는데... 당시에 그것을 볼려고 했었으나, 누가 빌려가놓고 반납을 해주지 않아던...OTL









국내에서 인지도 좋은 울트라맨 하면 역시 울트라맨80 일겁니다.
1980년대에 나와서 80이 붙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10년 후에나 들어와서 울트라90이 되었다는 후문이(...)
저 어렸을적에도 무지 좋아했었고,

 

특히 울트라맨80의 대한 추억이라면 변신기에 대한 추억이 아련합니다.

어렸을적에 저 변신기가 무지 가지고 싶었었는데... 막대기 형태에서 그 중앙으로부터 크리스탈(?)비스므리 한게 튀어 나와 빛이 발산되며 변신하하던 그변신기의 모습이 마치 립스틱 같았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의 립스틱 가지고 자주 변신놀이 하면서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

 

여담으로 울트라맨80은 국내에서는 인기가 좋았을지 몰라도 본국에서는 상당할 정도로 처절하게 짓밟히고 인기가 없는 캐릭터 입니다.

이유인즉, 울트라맨80 이 교사라는 점 때문이었는것... 이는 당시 일본에서 학원드라마가 열풍이었을적 츠브라야 도 이에 합류 하려고 '다정한 선생님' 이라는 컨셉으로 설정했습니다만... 수많은 학부모들에게 비 현실 적이라는 이유로 초창기부터 많은 비난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초창기의 설정을 바꿔서 여러 노선으로 바꾸고 또 바꾸다 보니 결국은 울트라 시리즈 중에서도 흑역사 급으로 남게 되었다는 안타까운 일화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트라우마(?)급으로 충격을 받았던 에피소드라면 아메바 괴수편.

우주정거장에 아메바들이 난입해 사람들이 습격받는다는 에피소드였는데... 아메바 괴수에게 휘감겨 눈을뜨고 죽은 시체들이 어린시절에는 크나큰 충격이었습니다.

어린시절에는 화수들을 차례대로 보지 않고 손에 집히는대로 보는것이 대부분이었는데(아무리 중복이라도.) 이 에피소드만 나오면 왜 하필 이거냐...OTL

하면서도 어찌됐든 볼수밖에 없는 상항이라 긴장하면서 볼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여담 하나.

국내에서 울트라맨80 이 일본에서 인기 없던 이유가 선생님을 때문이라고 떠돌아 다닌있었는데, 이유인즉. 공부를 강요한다는 이미지가 더 심하기 때문이라나...;;;








울트라맨80 이 실패작이라고 하지만...

고전 울트라맨을 살리고자 했던 제작진들의 배려는 무시못합니다.

초대 울트라맨의 정신을 이어받고 거전 괴수들도 재출연. 전사인 동시에 치유자로서도 활약.(다정한 선생님 이니까.) 이정신력은 이후 울트라 시리즈로 계승되어 가치가 충분하다는 평가도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80은 울트라 형제 들의 도움을 받지 않습니다.

이전 구작시리즈 에서 몇몇은 어려운 상황일때 형제들의 도움을 받지만은 일절 도움을 받지 않고,다 자신의 힘으로 헤처 나갑니다.

그때문인지 울트라 시리즈 중에서도 다이나믹하고 다체롭고 다양한 기술들을 많이 가진 울트라맨 이기도 하고, 어린시절에는 이 다양한 기술들에 매혹되었었죠.

마이너한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울트라 형제로 인정받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울트라맨80의 노력이 눈물 겹습니다.

 









울트라맨80 하면 최초의 여성 울트라맨(우먼?) 유리안도 빼놓을수 없습니다.

울트라별의 왕녀로서 울트라맨80 의 소꿉친구 라는 설정인데... 디자인 자체가 미륵보살에서 따와 만든것이 화근이었을까요... 아니면 여성의 美를 살리지 못한 탓일까요.

딱 한회에만 출연하고 그 후에 출연이 없는 불후의 여전사 되시겠습니다.

울트라맨80과 더불어서 말이죠... 'ㅅa

 

 

 

그러고 보니 울트라맨80 을 즐겨보면서 유리안을 보지 못했는데... 전 시리즈 다시 구해봐야 하나?

 

 
















 
울트라맨 타로. (국내명:초인 제트맨)

울트라맨80 과는 달리 일본내에서도 인기가 좋았던 히어로.

80보다는 선배격인데... 아무래도 90년대 기준으로 거의 10년 넘은작이다 보니 수입도 원활 했었을듯.

(20세대 들에게 인기있었던 후레시맨 이나 그랑죠는 사실 일본에서는 인기 없었죠. 거의 찬밥신세. 일본의 인기 없는 작들이 한국에서 인기 끌수있었던 요인중에 하나가 저작권이 싸니 수입하기가 쉬웠다는것. 당시로서 장난감 이나 게임기들은 거의 있는집 애들만의 전유물이기도 했고 TV 에서 만화한편 틀어주는 것만으로 감사했었던 시절이었으니...)

 

울트라 시리즈 중에서도 최강축에 끼이고, 유일하게 울트라맨의 부모 출연이 잦았던 작품이랄까요.

그때문에 타로는 마마보이로 불리기도(...)

80 보다 선배이면서도 더 활발해 보이고, 청춘의 에니저(?)가 넘쳐나는 울트라맨으로 어린시절에 그리 각인되어 있습니다.

제 사는곳만 80은 별로 없고 타로만이 넘쳐 났기에 거의 대부분의 에피는 본것도 같은데... 이것 역시 완결편까지는 못보았네요.

 













(오프닝 영상이 유투브내에서 삭제되었기에 '곡'으로 대체.)

MBC 방영했던 울트라별.

울트라 시리즈 중에서도 특촬이 아닌 애니로 제작된 희안한 시리즈.

이도 별로 기억이 남는게 많이 없군요.

울트라 시리즈 중에서도 애니라는 점을 제외하면 말이죠.

 

이외에 울트라키드 라고 울트라 형제들이 SD화된 애니가 있었는데... 그 애니의 감독이 재미있게도 한국사람 이었다고 하는군요.

우리나라 의 애니나 만화 산업이 그때나 지금이나 시궁창이지만, 그 시궁창에서도 만화는 생존하고 있었으니...

그일레로 하청업도 예로 들고 싶은데요.

당시에 일본이나 쌀국이나 거의 90% 가까이 하청업을 해왔었는데 하청과정에서 제작진으로 까지 뛰어든경우도 있는것 같은데, 감독까지 맡은 경우는 또 처음인것 같습니다.

(울트라맨 이야기 할려다가 갑작스레 왠 애니사업?;;;)

 

 









그리고, 츠브라야가 호주에서 만든 울트라맨.

'울트라맨 그레이트'.

울트라 시리즈 중에서도 울트라맨의 신비감을 가장 잘 살려낸 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

기존의 울트라맨과 달리 느리면서도 거대하고,무게감 느껴지는 전투신도 인상적이었고, 미스터리 적인 분위기도 잘 살아있어 그레이트 역시 수작의 반열에 올라도 부족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오프닝 역시 웅장함이 느껴지는 포주판 오프닝이 일본판 오프닝보다 더마음에 드는군요.

 

 











그리고 츠부라야는 호주에서 그레이트로 성공하고 헐리웃으로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파워드를 만들지만은... 포스는 기존의 울트라맨과 달리 많이 부족합니다.

다만 기존의 울트라 시리즈의 괴수들의 리뉴얼된 디자인은 볼만합니다.

고무인형같은 느낌에서 진짜 살아숨쉬는 생명체의 모습만은 파워드가 가장 잘 살려낸것 같더라구요.

 

 

 

 



 






 

서울 상경해서 본 시리즈.

'울트라 갤럭시 대괴수 배틀'.

기존의 모든 울트라 시리즈의 괴수들이 총동원해 포켓몬(!?!?) 결투를 하는것에 어린시절의 향수를 자극했더군요.

울트라맨은 최종화에서 등장하지만은 비중은 대부분 괴수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즉 울트라 시리즈의 괴수 프라이드.

울트라맨이 등장하지 않는 울트라맨. 울트라맨판 포켓몬 으로 보면 되겠네요.

 

괴수들의 대결을 보니 타올랐습니다.

이전과 달리 무게감을 살려내서 화면이 흔들리는 효과하며 땅이 꺼져라 치열하게 몸싸움하는게 강하게 인상에 남았습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자꾸 이것을 반복하다 보면 지루해진다는점(...)













울트라 시리즈의 인기 괴수 고모라.

초대 울트라맨 부터 등장하여 괴수중에서도 상당한 빠들이 많은 괴수.

고대괴수 호칭을 붙이지만 초대부터 나왔던 에피소드 제목 '괴수전하'를 붙여 고대괴수 인 동시에 괴수전하 호칭도 가지고 있는것이 특징.

1억 5천만년전 죤슨(!?!? 엉뚱한 상상금물!!!)섬에 서식했던 고모라사우르스 라는 공룡으로 그 섬에서 최후로 살아남은 마지막 매개체.

그의 인기가 좋아 거의 전 울트라맨 시리즈에 출연했고, 최강괴수 자리의 반열에 늘 올라있었는데... 그 인기에 힘입어 여기서는 무려 주연으로 발탁.

올드팬들이 상당히 열광했을것 같네요.

 















이 시리즈에서 그의 사육사 레이.

레이오닉스라고 불리우며 괴수들을 봉인,소한하는 능력을 지닌 최강전투 종족들 입죠.

이네들 때문에 포켓몬 분위기와 비슷하게 되었지만은 포켓몬과 달리 괴수를 봉인 하는 기기를 따로가지고 있고, 괴수를 가질수있는 수도 제한되어 있는것이 차이점.

고모라가 주연인 만큼 수많은 고비를 겪으면서 주인과 같이 각성하고, 성장합니다.

 














EX고모라 는 최후의 수단으로만 활용하던데 새로운 변화와 개성 멋집니다. :)

 

 

 

 

 

 

본래 '울트라 갤럭시 대괴수 배틀'을 포스팅 할까 했는데... 본 시리즈들을 몽땅 mp4화 한데다가 mp4를 다시 avi 로 전화방법을 몰라 캡쳐를 못했습니다(...)

그리하여 간만에 제 울트라맨에 대한 향수가 어렵풋히 다시 살아나게 된것 같습니다.

이렇게 된거 짬짬이 라도 전시리즈들이나 극장판도 봐보아야 겠습니다.

 

다만 울트라맨이 국내에서는 마이나 인지라... 자막이나 영상이 별로 없다는점.

일본내에서도 현재 울트라맨의 인기는 다 죽었는데, 이제 아저씨들이나 본다고 하네요.

국내에서는 가면라이더 와 슈퍼전대 가 더 인지도가 좋으니 울트라맨에게는 별 호감을 갖고 있지 않는것 같으니, 자막도 없는것을 보면 당연할듯도요.

우리나라 에서 특촬이나 일드,애니 관련해서는 자막이 거의 다있는 반면 울트라시리즈는 너무 희귀해... 'ㅅa

 

그렇잖아도 3D 그래픽 학원 다닐때 모델링 만들면서 갑작스레 피규어와 가샤퐁 들이 끌리게 되었는데... 이것으로 인해 괴수와 울트라맨 까지 끌리게 될줄이야... 파산신이여, 살려 주소서...(...)









Posted by 초롱불이
감상&비평&정보2011. 4. 2. 22:36


영화 트론을 보고나서 생각난 추억의 특촬물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컴퓨터 특공대'로 더 잘 알려진 '전광초인 그리드맨'.

저의 개인적 추억이라면 TV방영을 제대로 보지를 못했고(저희 집에는 SBS 방송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장난감 광고및 한참 정성기였던 월드컵제 운동화로만 접했었습니다.

 

울트라맨 스러우면서 슈퍼로봇 스러운 느낌.

현실세계가 아닌 사이버공간에서 바이러스 와 싸운다는 설정등은 참신했지요.

당시에 파워레인저의 인기와 더불어서 같이 인기를 끌었었는데, SBS채널이 없었고, 제가 살던 동네에서 조차 비디오가 없어 사지고 이래저래 보고싶어도 못보아서 속만 태웠었고, 장난감도 상당한 고퀼이었었는데, 만져보지도 못한 이래저래 여운이 남는 작품입니다.



Posted by 초롱불이
감상&비평&정보2011. 1. 9. 00:46





1982년 디즈니 에서 내놓은 세상을 떠들썩 하게 내놓은 물건이 있었으니...

그이름 하여 트론.

(국내명:컴퓨터 전사 트론)

 

최초로 CG를 사용한 영화이자 가상세계를 최초로 소재로한 영화로서 신세계적인 영상을 보여주었으나 그당시 PC보급율도 있는 집(?)아니면 미미한 수준이었는데다가 컴퓨터 용어들이 주로 많아서 사람들의 공감을 얻지 못해서 시대를 앞서간 영화로 평가받았습니다.

그 때문인지... 82년작 트론은 지금보면 CG는 폴리곤 과 엣지 만으로 표현되어서 보기에는 많이 허접해 보이기는 하나 PC 보급률이 좋아진 현대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로서 보면 재미있는 설정들이 많습니다.

현실세계와는 또다른 세상.

그곳에서 자신이 맞겨진 일을 맞아 처리하는 프로그램들.

그리고... 그 프로그램을 만든 유저는 신으로 추앙받는것 등등.

그런 설정만으로도 단순한 스토리는 잊혀지더군요.

그외에 3D 배우면서 작업할때 경계선 및 눈금으로 흔히 쓰이는 그리드 도 본래 컴퓨터 용어중에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대중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은근히 대중적인 매체에서는 영향력을 준것들이 많았고 말이죠.

저는 이영화가 개봉한뒤, 6년후에 태어난지라 TV에서 특선영화 할때 보았던 기억이 있는것 같았는데, 기억이 희미 합니다.

그때 저는 이미 '쥬라기 공원'을 접했었고 이미 그때 영상적 혁명을 먼저 만본지라 아마 트론 을 보고서도 별다른 반응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긴 공백을 깨고 나온 후속작.

은근 많은 지지를 받고 있고, 현재 영화계에서 자주 쓰이고 있는 CG기술력 들의 조상뻘인지라 디즈니가 이를 인식하고 이영화를 상당히 밀어주려는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작이라는 부제를 달고 새로이 시작하려는 의미가 보이기는 했으나... 애초부터 후속작을 위한 시작이라는 인상이 더 강하네요.

스카이라인 볼때도 이랬었는데... 첫 공개돼었을때 호기심을 마구 자극하다가, 영화 내내 떡밥성만 뿌리고서 끝;

 

트론 역시 3부작을 계획하고 있었다고는 하지만 원작인 82년판과 더불어서 흥행부재 까지 그대로 이어나가는가 모르겠습니다(...)

이번 영화는 원작과 이어지는 스토리를 채용하고 있는데, 82년작을 먼저 보아야 한다기에 먼저보고서 보니 이해가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82년판의 기승전결 까지 그대로 이어가는건 또 무엇이냐고... OTL

현대적으로 재구성된 디스크워 와 라이트 사이클 은 멋지게 표현되었는데 이는 너무 짧았고, 정작 영화내내 가족애 만 강요하고 있으니 보는내내 지루하기만 했습니다.










트론의 명장면중 하나.

라이트 사이클.

단순하고 조잡해 보이지만 나름 긴박감이 남는장면중 하나.

'새로운 시작' 에서는 멋지게 네온사인 느낌으로 멋지게 디자인되고 연출되기는 했는데...

 

 

 

원작이 시대를 앞서갔다 싶으면 이번 리메이크작은 시대를 잘못타서 늦게 나왔다 정도?

이미 CG가 보편화 되었고 그리 새롭다 느껴지지못한 소재.

원작은 지금보면 허접해 보이는 CG로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구분해놓기는 했지만은 리메이크판은 현실세계와 별판 차이가 없기에 트론만의 개성이 죽어버린것 같았습니다.

 

떡밥만을 뿌리고서 후속작은 어찌 좋게 나와줄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는 하는데, 그나마 프리퀼격인 그래픽 노블이 출시된게 다행입니다.

그외에 인간세상으로 뛰어나온 프로그램도 앞으로 영화 전개를 어떻게 이어나갈지가 관심사.

가상세계로 빨려들어가는 것외에 인간세상으로 튀어나온 가상캐릭터를 소재로 쓴건 어떤걸까나...

그나저나...  이건 에로게 에서나 어울릴듯한 설정.

아니, 사실 요즘으로 보자면 트론의 설정은 에로게에서 적절한 소재이기는 한데;

 

 

영화로서는 실망감만을 안겨주기는 했지만 현 컴퓨터세대 들에게도 공감가는 듯한 메세지나 트론의 세계관과 캐릭터 만큼은 트론의 존재가치라고 봐야 겟네요.

 

덤으로...

 











트론 덕분에 다시 관심가기 시작한 특촬.

'전광초인 그리드맨'

국내에서는 '컴퓨터 특공대'로 북미 수입판으로 방영되서 익숙할겁니다.

울트라 시리즈로 유명한 츠부라야 프로덕션이 제작한 거대 히어로물로 울트라맨의 설정들이 가상공간으로 옮겨 놓았죠.

울트라맨 과 비슷하면서도 그에 다른 설정들이나 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해 컴퓨터속으로 들어간다... 는 설정은 그당시에도 신선했습니다.

이것 역시 지금보아도 재미있는 설정이지요.

이것이 나오던 시기가 90년대 초반쯤 되는데, 역시 이때도 PC보급이 발발하지 않은때라서 일까... 큰 인기를 끌지 못했지만은 일본내에서의 다른 대중문화 내에서 은근 영향력이 나오기도 하더군요.

 






http://kr.blog.yahoo.com/huidae/folder/591671.html?m=lc&p=2&tc=12&tt=1283930952&pc=5

그 외에 국산애니 '컴퓨터 핵전함 폭파 대잔전' 트론은 기억 못해도 이것만은 기억하는데... 국경일때 특선 만화로 해준것을 본 기억이 납니다.

이역시 기억이 미미 하지만은... 트론의 영향력을 받은 작품이니, 한번쯤은 구해보아야 겠습니다.

 

또 덤으로...









일본에서 개봉된 트론의 전단지에 파이어볼2기 1P 광고가 실려있다는데... 이건 한국에는 없어서 아쉽다... 'ㅅ'
Posted by 초롱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