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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16 헐리웃은 로봇 유행? 3
  2. 2008.08.05 캐딜락과 공룡
  3. 2008.07.25 이벤트 당첨!!!!
  4. 2008.07.25 레드얼럿의 아이돌! 유리코 오메가.
  5. 2008.07.25 크로스오버가 대세?
감상&비평&정보2008. 8. 1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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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영화상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고, 꿈을 현실로 이룩해 주었으며, 동시에 불가능은 없다는걸 보여준 영화.

전편의 흥행으로 벌써 2편이 기대되는데요.

마이클베이에 따르면 초거대 트포와 합체형트포도 등장시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부제에 있는 펄른은.. 원작상. 원작에서의 시대상 과거이야기에 속하는 war within 에서 출연한 디셉티콘도 오토봇도 아닌 제 3세력입니다..

무엇때문에 원작 과거에 속하는 워위딘 의 펄른이 부제에 나왔는지는 불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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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분이 펄른.

저도 어떤인물(?)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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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시공요새 마크로스(로보텍?)

워너브로스에서 만들고 스파이더맨(토비 맥과이어)가 주연 제작한다는 물건.

최근 F 로 주가상승세를 맞고 있고.. 실제로도 북미쪽에서도 마크로스가 건담보다 잘알려지고, 마니아층도 깊습니다.

북미쪽에 최초로 아니메를 알린게 마크로스 라고 하네요..(인터넷 신문기사에 따르면..)


모든 팬들의 관심사는 무엇보다 로보텍이냐.. 마크로스냐.. 와, 민메이의 출연여부일듯 합니다.

로보텍은 마크로스외에 다른 두 애니를 짬뽕시킨것이라.. 외간에서는 세기말의 괴작이라 욕하지만은 서양에서는 엄청난 인기라고들 하는데..

영화제작의 기본베이스는 마크로스로 초점을 두었기에.. 충분히 마크로스일 가능성이 높다고들 합니다.

스토리 는 그렇다쳐도.. 과연 발키리외에 전투신이 어떻게 묘사될지가 이런점에서는 기대해봄직도 합니다.


최근에 마크로스 실사판 각본가도 결정났다 합니다.

그분은 바로  로렌스 캐스단.

http://extmovie.com/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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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왕 고라이온(볼트론)

이것은 사실 전에 트포 실사화 소식이 들린후 얼마지나지 않아서 실사소식이 들려오긴했습니다.

그러나.. 이러저러한 시도들이 부담이 돼고, 불안했던 탓인지.. 연기해왔던듯 합니다.

최근들어서야 국내뉴스에도 많이 소개돼었습니다.

트랜스포머가 뜨고나니까 아마 탄력받아서, 용기(?)를 얻은듯합니다.

20세기 폭스에서 제작 감독은 미정..

2009년 에서 2011년 정도쯤에 개봉예정 이라네요. 마크로스도 그쯤으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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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에반게리온

트포보다 먼저 결정나고 컨셉아트까지 공개되었고, 반지의 제왕 제작팀이 만든다고 했었으나.. 결국은 소리소문없이 묻힌 비운의 작..

이것도 최근들어서 다시 제작되고 있다 합니다.

제작진이 애플시드 제작진이 투입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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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정은 없으나.. 예전에 실사될뻔했던 배틀테크.

에바와 트포보다 훠~~~~~~~~~~~~~~~~~~~~~~~~~~~~~~~~~~~~~~~~~~~얼 씬먼저 제작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당시에 중딩땐가.. 게임피아에서 뉴스로 나왔었는데.. 인디펜던스데이 제작진이 만든다고 했는데.. 소리소문 없이 잊혀졌습니다..

이것도 나름 이름난건데.. 디자인으로 보아서도 지금이라도 제작되도 좋을것 같습니다.




트랜스포머의 성공으로 인해 헐리웃이 삘받았는지.. 다른 만화원작및 게임 원작으로 실사화 진행중인 것들이 꽤나 많습니다.

일단 리스트들 보면 약간의 충격과 공포도 받을수있기에.. 나름대로 방대하다(...) 느껴지기에, 로봇위주로 제아는 지식 으로만 모아봤습니다.




Posted by 초롱불이
감상&비평&정보2008. 8. 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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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오락실이 한참 전성기였을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캐딜락 & 다이너소어 를 모르시는분이 계실까요?

아마 20세 되시는분이라면 모르시는분은 없을거라 믿습니다.

파이널 파이트와 더불어 캡콤의 대표적 횡스크롤 액션 아케이드로 거듭나고 제왕자리를 지켜왔죠.


게임으로 유명하기는 하나 원작만화를 아시는분은 얼마나 계신가요?

미국에선 80년대를 대표하는 독립만화 라고는하나, 우리나라에서는 전무하다 시피합니다.




 

Posted by 초롱불이
감상&비평&정보2008. 7. 2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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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부터 모 갤러리에서 그래픽노블 출판 기념으로 이벤트를 한다는 게시판이 있었습니다.

저도 관심이 있었고,한번해볼까.. 하고 별기대 안하고.(아주는 아니지만.) 참여를 했는데, 예상치못하게 당첨 되었습니다...(^o^)

이벤트 참여하면서 당첨돼본것은 살아보면서 이번이 처음이라서 더 기쁘네요.. ㅜㅜ

두권을 합쳐 무려 삼만이되는 무시무시한 가격을 공짜로 얻은셈이라서 더 좋아요~.


그래픽 노블이 무엇이냐.. 대부분이 일러스트가 들어있고, 소설위주의 비주얼 노블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래픽 노블은.. 쉽게말해 미국및 유럽 만화라고 해석할수있겠습니다.(간단 명료;;)

실제로도 미국내에서 만화의 또다른 말로 그래픽 소설이라 칭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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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노블(왼쪽) 과 그래픽 노블(오른쪽).

그러고보니 어느새 원티드 원작도 정발되었넹..


이미지 출처 -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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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내용을 봅시다.

무려 20년전에 나온책이고.. 그래픽 노블계의 전설.. 베스트셀러를 먹은 명작 이라고 하는데.. 첫 느낌은.. 왜인지.. 학습만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니 그보다 왠지 교과서 같다고나 할까요..ㅡㅡ;

중간 중간에 일기와 비스므리한 글이 있는데.. 비주얼 노블과의 또다른 차이점은, 비주얼은 일러가 적고 글이 많은반면, 그래픽은 글이 적고 일러가 많은 차이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금 막 도착한 책이라서 감상문을 적지 못하고, 대충 훝어본 느낌만 적습니다.

아직까지 큰 호감을 끌지 못하는건 책의 작화도 옛날이라는 단점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일본만화에 더 물들여 있는것도 큰 원인이겠군요.


300 영화개봉후에 원작 그래픽 노블도 출시되었는데.. 저 사실 보면서 졸뻔 했습니다..ㅡㅡ;

미국및 서구권 만화가.. 우리나라에서 호감을 끌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가.. 그림체도 그렇겠고.. (요즘은 대세가 모에다 보니 만화=모에. 가 절대적 입니다;) 그리고, 많은 글들이 있어 읽기가 귀찮아 진다거나 혹은 힘들어지고.. 그러다 보니 스토리 이해가 안돼는 단점도 있겠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만화시장 90% 가 일본만화 인데.. 일본만화에 더물들어서 처음 접하는 그림 자체가 어색해 하는것도 원인중 하나로 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발매된 그래픽 노블의 인쇄가 문제가 많다고들 말이 많습니다.

뒷부분이 낱장으로 후두둑 떨어진다고들 하는데, 출판사가 책의 퀼리티를 위해서 제책도 저럴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제막 도착해서 아직까지 양호합니다.

주위말들 때문에 책을 조심이 다루고 있지요;;

300은 그래도 괜찮았더만..o_o

씬시티는 아직 자금의 압박때문에 구하지 못했다능;;


그래픽 노블을 출판한 시공사및 다른 출판사들은 앞으로도 시리즈로 출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렇잖아도.. 배트맨도 출간됐는데.. 그 구하기 힘들고 비싸고, 언어의 장벽때문에 접하기 힘들었던 그래픽 노블들을 접할수있게 되었네요.

시공사도 만화출판을 해오다가 갑작스레 그래픽 노블로 관심사를 돌린게 의외이긴합니다.

일종의 틈새시장 공략일까요?


미국 만화 양대산맥중 하나인 DC코믹스의 그래픽 노블들은 잘팔리면 앞으로도 자주 들어오겠고, 현재는 마블 쪽도 고려해보고 있다고 합니다.

마블은 좀 까다로워서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하네요.

마블이나 기타 코믹스사들이 과거에도 아시아 진출을 노려봤지만.. 먹혀들지 않아서, 다들 눈을 돌렸다는데.. 이번 판매가 어떠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요즘엔 코믹스 원작의 영화들이 많이 개봉돼고 있고, 관심도도 높아졌는데..

우리나라 만화도 살려야 하겠지만은.. 이왕이면 다양한게 좋지 않을까요?..

한줄로 줄여서..


여러분. 편식 하지 맙시다!!


그래픽 노블도 불법 스캔으로 돌아다니다가.. 괜한 원 출판사에 해만 주지나 말았으면..








줄거리
나치, 공산주의자와 싸우며 존재가치를 증명하던 히어로들. 그러나 아슬아슬한 냉전의 균형이 이루어지자 히어로의 그늘에 가려 있던 경찰들의 기득권 주장이 격렬해지고, 그 결과 법을 준수하지 않는 악당 타도를 철저히 금지하는 ‘킨 법령’이 제정되면서 히어로들은 자진해서 은퇴하거나 국가의 통제하에 활동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코미디언’이란 히어로가 변사체로 발견되고, 예전의 히어로 동료들은 코미디언의 죽음 뒤에 감춰진 음모를 파헤치는데 힘을 모으기로 결의한다. 하지만 조사를 거듭할수록 드러나는 무서운 진실…. 그 진실과 마주한 순간, 자신들이 이룩한 업적은 오로지 세상의 멸망을 막으려다 실패한 것뿐이라는 절망적 현실 앞에 히어로들은 할 말을 잃는다.

다 읽어볼려면 한참 멀었고.. 그래24 에서 펌질입니다.


그리고 이건 09년에 개봉될 실사 영화.

이왕이면 원작을 먼저보고 영화보면 감동도 두배지요.

300도 정발판을 먼저보고 보았는데..

Posted by 초롱불이
감상&비평&정보2008. 7. 2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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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출시까지 3개월.

카운트다운 입니다.

제3진영 욱일제국. 공개일부터 문제시 되고있지만 차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유닛들은 현실에 있는 차량들 보다는 일본의 문화상품에서 디자인을 해왔다고 하는데.. 극중에 공개영상중에 '마크로스'도 눈에 띄네요;

그리고.. 제작진이 밝힌 문제의 유닛.. 애니메이션 교복 미소녀..

무려 욱일군 코만도로 등장하는군요.

그것도 무려 세일러 복을 입은 초능력 소녀.



_M#]
Posted by 초롱불이
감상&비평&정보2008. 7. 2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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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에서 스파4와 같이 공개한 타츠토코VS캡콤.

미국만화사 마블, 라이벌사 SNK, 3D 남코 와 크로스오버를 거쳐서 타츠노코와의 크로스 오버는 의외 였습니다.

타츠노코는 주로 30대 층에서 인기인데다가.. 과거에도 게임으로 나온적이 있었으나 쿠소계로 로 잘 알려져였죠;;;


저먼 쌀나라에서도 크로스 오버를 내놓았네요.

모탈컴뱃vs 디시 유니버스

모탈컴뱃을 알만하신 분들이 얼마나 계시는지요?

스파2가 한참 유행일 시절에 만들어진. 2d 가 아닌 실사캡처의 캐릭들, 필살기 같은 기술보다 피니쉬가 더 많은.. 고어격투로 악명난게임으로.. 추억을 가지고 있다쳐도.. 대부분  괴리감과 페이탈리티로 이펙트가 더심한 게임으로 남았다고들 하네요.

그러나.. 자국에서는 상당한 마니아들을 형성했고 '모탈리언'이라는 팬층을 형성. 영화및 TV 시리즈도 제작 되었습니다.


저역시 모탈컴뱃은 게임보다는 영화로 먼저 접했고, 영화는 게임 원작으로 만든영화중에 유일하게 잘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영화는 게임의 고어를 재현하지를 않아서.. 원작게임도 이럴것이라는 생각도 못했지요..-_-;

시리즈중에 무려 '이승희'씨가 출연하기도!!!


디시 유니버스 는 디시 코믹스 의 세계관.

마블코믹스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코믹스사로 우리에게 친숙한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등으로 유명한 회사지요.

현재 디시 코믹스의 만화들이 우리나라로 출판되고 있는 상황인데.. 저도 디시하면 슈퍼맨과 배트맨 원더우먼 밖에 모르니 생략;;






Posted by 초롱불이